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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기 ,선춘자 천안시장 후보 " 대담 토론회에서 지지 호소"

[천안=최영진기자] 6.4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천안시장 후보를 초청 하여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조성하고, 제도적 실질화에 대한 관심을 돕기 위하여 주민자치위원 등 300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후보자에게 듣는 대담 토론회가 열렸다.

29일 오후 3시 천안시 박물관 공연장에서 천안시장 후보자, 새누리당 최민기 후보, 통합진보당 선추자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기조 발언과 함께 진행이 되었다.

구본영 후보는 주민자치위원과의 대담 토론회에 참석의사를 제일 먼저 통보 하여 첫 번째 기조발언과 대담자로 선정이 되었으나, 후보의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다고 주최 측에 알려왔다며, 최민기 후보가 첫 번째 기조 발언과 대담 토론자로 나섰다.

새누리당 최민기 천안시장 후보가 대담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최영진기자]

구본영 후보가 참석하지 않은 상황에서 대담 토론회가 진행이 되자 장내 분위기가 잠시 소란이 있기도 하였으나 주최 측의 설명으로 상황 정리가 되면서 대담 토론은 사회자 공통질문과 현장 질문을 시작으로 대담토론이 시작 되었다.

첫 번째 대담토론 후보로 나선 최민기 후보는 기조 발언을 통해 “한국지방 자치 발전방향에 대해 지방자치 이전부터 지방 자치를 강의 했고, 민주주의 기본은 시민으로부터 힘이 나오는 것이며, 주민자치의 근원이고 원천이라고" 말하였다.

최 후보는 “기조가 시장실을 1층으로 내리고 대한민국227개 시장 군수들이 내려놓을 것 내려놓고 시민속 으로 들어가야 한다." “이것이 주민자치에 대한 기본 생각이라며 첫째는 지역 현안 사업이 주민 사업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 주민의견 수렴 과정이 있어야 한다는 것, 또한 주민 자치 위원이 인정받기 위해서는 학습이 있어야 하며, 지역 특색 사업을 해야 하며, 문화 예술 행사, 주기적 간담회를 할 것이며, 자기를 내려놓고 잠바입고 현장을 뛰며, 전국시장 군수의 모델이 되는 시장 상 단체상을 받고 싶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최민기 천안시장 후보가 6.4지방선거 단체장 후보 대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최영진기자]

천안 시장이 되면, 천안시가 가지고 있는 권한과 예산을 30군데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주민들에게 배분해 줄 수 있는가의 사회자의 질문에는 “잘 분배하고 피드백 하고 평가해서 방향을 잡아주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말하였다.

최 후보는 주민자치위원 여러분들을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겠다며, 천안, 아산 통합을 추진 할 것이며, 100년 일자리를 만들고, 산업 클러스트를 음봉, 탕정, 인주항을 연결하면 대도시 광역도시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밝혔다.

중앙의 예산을 확보하여 “창조 경제를 열겠다, 소통하고 대화하며 시민들이 정말 천안시장 잘 뽑았고, 대화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도록 지방자치, 주민자치가 함께 어우러지는 멋진, 아름다운 천안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기회를 달라고 호소하며" 발언을 마무리 하였다.

두 번째 대담자로 나선 선춘자 후보는 조금은 다르게 살아왔다. 그렇지만 결국은 같았구나, 그런 생각을 많이 했다며, 학교급식 조례개정에 대해 이야기를 해도 주민들과 무엇인가를 함께해 보지 않으면 그 벽을 알지 못한다고 말하며, 주민들과 함께 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하였다.

통합진보당 선춘자 천안시장 후보가 6.4지방선거 단체장 후보초청 대담회에서 기조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최영진기자]

선 후보는 “주민자치위원들의 위상을 높여야하고, 주민자치가 주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축제의장이 되어야 하는데 정당 활동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읍면동 단위는 정당의 영향을 받지 않았으면 바람이다.

선 후보는 주민 자치협의회가 천안에 있다. “주민자치협의회 산하에 특수 공무직 정도가 좋겠고, 시민단체에서 근무했던 경력을 가진 사람들을 채용해서 지원하고 운영 할 수 있는 계기와 기회를 주지 않으면 진도를 뺄 수 없다며, 저는 복지시장이 되고 싶다. 노동자, 농민, 서민들이 편하게 천안의 시민으로 살아가는 시를 만들고 싶다고 피력했다.

최영진 기자 최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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