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6곳 적발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봄철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6개 사업장을 적발해 1건을 사법 송치하고 5건을 행정처분 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지난달 16일까지 부지면적 1,000㎡이상의 토공사 및 정지공사 현장과 시멘트 및 레미콘 제조업, 비금속광물제품제조시설 등 80개 사업장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단속에서 비산먼지 발생사업 및 특정 공사 신고․변경신고 이행 여부, 방진벽, 방진막, 세륜 시설 설치 등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시설의 설치 및 조치 이행여부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총 6건을 적발했다. 적발내용을 보면,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미 이행 3건, 변경신고 미 이행 2건,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미설치 1건 등 총 6건이다. 이중 1건에 대해서는 사법송치하고 5건은 경고 처분과 함께 60만원~100만원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비산먼지 발생 취약 사업장에 대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자율적 환경개선을 유도할 것"이라며, “비산먼지발생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깨끗한 대기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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