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최영진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서정권)는, 6. 4. 지방선거일 등 연휴기간을 앞두고 소속 경찰관 20명, ‘하모니 외국인치안봉사단’ 10명, 신창면 자율방범대 7명이 신창면 일원의 외국인상점 등 외국인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외국인이 모르면 저지르기 쉬운 범죄유형과 생활 속의 범죄예방 요령을 알리는 합동순찰활동을 하였다.
유원지 등에서 담배꽁초, 껌, 쓰레기 등 투기행위, 공공장소에서 침을 뱉거나 노상방뇨를 하는 행위, 금연 장소에서의 흡연, 등 기초질서 위반행위에 대해서도 벌금이 부과됨을 알리고,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과 근로현장 등에서 발생하는 외국인 대상 신분상 약점 이용범죄(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를 경찰에 신고하도록 홍보하였다.
또한, 이날 순찰에 앞서 아산경찰서 정보보안과장(류연문)은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된 “하모니외국인치안봉사단"과 간담회를 통해 “4대 사회악으로부터 안전한 아산지역을 만들자"라는 주제로 의견을 모으고 ‘앞으로도 외국인을 위한 치안안전’에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하고, 봉사단도 경찰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당부하였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