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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안전한 물 공급 위해 상수도 시설 보안 강화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 관내 상수도 시실 5개소에 CCTV를 설치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정수장으로부터 거리가 떨어진 면 지역의 상수도 공급을 위해 설치된 반포배수지 등 관개 5개 배수지가 산 중턱 등 외딴곳에 설치돼 있었다.

하지만 시민의 식수를 공급하는 배수지에는 휀스 설치, 순찰 등의 방법으로만 외부인의 출입이나 범죄 예방 활동을 을 위해 할 수 밖에 없어 능동적인 대처를 할 수가 없었다.

이에 따라 시는 배수지에 외부인이 출입하거나, 독극물 투입 등 혹시나 발생할지 모를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8600만원을 투입, 이달 말까지 관내 배수지 5개소에 CCTV를 설치하기로 했다.

설치하는 CCTV는 물체의 움직임을 감지해 자동으로 추적하는 지능형 제품을 설치하고 옥룡 정수장에 감시용 모니터를 설치,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외부인의 접근을 원천 차단,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진기연 수도과장은 “수돗물의 안전한 공급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맑은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배수지내 외부인 침입이나 누수 등 상수도 관련 민원은 공주시 수도과 (☏041-840-8590)로 전화해 달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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