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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호국보훈의 달 다양한 행사 마련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고 보훈 유가족들을 격려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현충일인 오는 6일에는 새롭게 조성된 웅진동 문예회관 앞 보훈공원에서 보훈단체 회원과 유가족을 비롯한 시민, 기관·단체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영령 추모비 제막식 및 제59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11일에는 공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모범 보훈가족 18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25일에는 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에서 6.25참전유공자, 시민,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6.25 기념행사를 열 계획이다.

또한 각 읍·면·동장과 사회과장을 통해 관내 저소득 보훈가족 124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 간부공무원들로 하여금 관내 9개 보훈단체를 방문토록 해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보훈단체 회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곽휘성 사회과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존경하고 예우하는 것은 국민으로서 당연한 도리이자 의무“라며 "보훈가족들에게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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