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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보건소, “금연시작, 이런 방법이!”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논산시 보건소는 세계금연의날(5월30일)을 맞이하여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건양대학교 교내에서 ‘제27회 세계금연의날 기념’ 건강체험 및 건강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보건소 주관으로 건양대학교 총학생회와 함께 대학생들이 흡연으로 인한 폐해와 간접흡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금연상담 및 일산화탄소 측정과 금연서약으로 금연의 필요성을 홍보했으며 학생과 교직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연전문강사 강연회도 개최했다.

또 과도한 음주문화 개선을 위한 음주가상체험 행사를 병행, 음주체험 교구를 활용해 음주 수치별 고글 착용 선 따라 걷기, 제기차기 등 음주에 따른 운동신경 변화 간접 체험으로 음주 위험성을 체감토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사회적 안전불감증 등으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검사와 우울증, 자살예방관련 상담 등을 실시해 정신건강에 관심을 갖는 계기를 제공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대학교와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보건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더욱더 건강한 대학캠퍼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건강체험교육을 병행하여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흡연의 폐해와 건강에 대한 경각심 고취로 흡연자 스스로 금연을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힘써나갈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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