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경로당 방문 건강교육 성료
[충남=홍대인 기자] 공주시 보건소(소장 부혜숙)가 지역의 노인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시에 따르면, 보건소가 ‘허약 물렀어라, 건강 나가신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4월 9일부터 5월 29일까지 옥룡동 대추골 사랑방과 금학동 경로당에서 진행한 2014년 상반기 허약노인 건강교실이 지역의 노인들의 호응 속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8주간 주 1회 경로당을 방문해 실시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치매, 우울증, 고혈압, 고지혈증 예방 교육을 비롯해 체력향상을 위한 근력운동, 활기찬 노후를 위한 웃음치료와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참여한 노인에게 체력검사 등 기초 건강 검사를 실시하고 방문간호사로 하여금 지속적인 건강 상담을 실시해 맞춤형 건강 처방을 실시하고, 노인들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말벗도 해줘 노인들이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옥룡동의 한 노인은 “방문 간호사가 직접 개별적으로 건강관리도 해줘서 너무 고마운데 이렇게 여럿이 모여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까지 진행돼 너무 좋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 진행됐으면 좋겠다."며 아쉬워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에 내실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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