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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 총력

[충남=홍대인 기자]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이달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전담 T/F팀을 구성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휴일 비상근무와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특히 여름철 피서객이 많이 찾는 양촌면 병암, 용바위보, 안산보, 벌곡면 종점, 덕곡 등 유원지 5개소에는 안전요원 12명을 고정 배치한다.

지역자율방재단, 시민수상구조대, 해병전우회, 의용소방대,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등 자원봉사 안전요원 200여명이 순찰과 위험행위 계도 활동에 나선다.

또 안전요원 외에 별도로 본청 안전총괄과 전 직원들을 순찰조로 편성해 휴일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순찰에 심혈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5월 초 물놀이 관리지역에 있는 안전 시설물의 고장, 작동, 비치 여부 등 일제 전수 조사를 완료하고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 12곳에 위험과 경고 표지판 15개, 인명구조함 3식, 위험표시줄 11개 등을 신규, 교체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취약지역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가두 방송을 매일 실시해 물놀이로 인한 인명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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