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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情이 있는 공주 벼룩시장, ‘Happy Market’ 개최

[충남=홍대인 기자] “‘언젠가는 사용하겠지?’라는 생각에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 집안 곳곳에 쌓여 있으신가요? 공주 벼룩시장에서 훌훌 털어버리고 나눔과 정과 주머니까지 가득 채워 가세요."

최근 알뜰장터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벼룩시장이 지난달에 이어 오는 14일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개최된다.

시에 따르면, 공주사랑회(대표 최정태)가 주최하고, 공주시가 후원하는 공주 벼룩시장 ‘Happy Market’이 오는 14일(토)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벼룩시장은 집에서 잠자고 있는 버리기 아까운 물건을 서로 교환함으로써 물자절약과 자원 순환의 효과를 거둘 수 있고,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경제마인드를 함양하는 것은 물론 사람들을 끌어 모아 경제 활성화를 기할 수 있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 벼룩시장을 운영, 어린이들이 직접 작은 사장님이 돼 재미있는 추억거리를 만들면서 경제 개념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벼룩시장에서 판매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공주사랑회 카페(http://cafe.daum.net/gongjumarket)나 문자(010-2742-0441) 로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벼룩시장이 주기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여러 단체들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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