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보건소, 한방 갱년기 건강관리교실 운영
[충남=홍대인 기자] 계룡시보건소(소장 신순천)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여러 가지 변화와 이상 현상이 일어나는 갱년기 증후군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한방 갱년기 건강관리교실을 운영한다. 갱년기 건강관리 교실은 관내 45~60세의 여성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오는 7월까지 주 2회(화‧목) 운영되며 갱년기 증후군을 알고 건강한 나, 즐거운 나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6월에는 요가 전문강사와 함께 하는 치유요가를 통해 심신의 안정과 통증관리 교육을, 7월에는 공중보건의사의 진료와 상담 후 증상에 따른 치료 및 약물요법 등을 병행하여 슬기롭게 갱년기 증상을 치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한방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으로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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