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수해상습지구 배수펌프장 가동 점검·훈련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11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펌프장 점검 및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올 여름 평년보다 강우량이 많을 것이라는 기상 전망에 따라 도내 231개 배수펌프장을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진행했다. 주요 점검 및 훈련 내용은 ▲펌프 가동 상태 확인 ▲일제점검 결과에 따른 보수·보강 이행 여부 ▲상황 전파, 배수펌프장 가동 소요시간 등 적시성 확보 ▲정전 대비 비상발전기 설치 및 작동실태 ▲고장 및 정전 시 응급대처 요령 숙지 여부 등이다. 도 관계자는 “집중호우 시 배수펌프장 가동에 이상이 생길 경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작동 상태를 미리 살피고 돌발 상황 대처를 위해 이번 점검 및 훈련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집중호우에 한 발 앞선 예방활동을 전개해 재해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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