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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여름철 ‘폭염대응 종합대책’ 수립 추진

[충남=홍대인 기자] 계룡시는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에대비하고 주민생활 보호를 위해『2014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폭염대비 종합대책 시행을 위해 폭염상황관리T/F팀(상황관리반, 건강관리지원반)을 구성하여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운영한다.

T/F팀은 무더위쉼터 기능의 사전 점검과 비상연락망 정비 및 취약계층(독거어르신, 거동불편)에 대한 안부전화 실시 등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폭염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특히, 폭염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방문건강 전문인력 등으로 구성된재난도우미가 독거어르신과 거동불편 자 등을 방문하여 간호하는 현장밀착형 건강관리 실시와 함께 폭염시간대 건축공사장 근로자의 휴식제를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폭염특보 발령기준은 최고기온 33℃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경우 폭염주의보, 최고기온 35℃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경우 폭염경보를 발령한다.

시 관계자는 “기상청의 올해 여름 날씨 전망에 따르면 9월까지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한낮에는 장시간의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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