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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유병언 부자 검거를 위한 관계기관(군・해경・경찰) 간담회 개최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상용)은 13일 오전 지방청 대회의실에서 32사단과 보령・태안・평택 해양경찰서, 그리고, 항・포구를 관할하는 경찰서 수사과장들과 유병언 부자 밀항 대비 및 검거를 위한 군・경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현실적으로 경찰 인력만으로 관내 120개에 이르는 항・포구에 대한 밀항 봉쇄가 불가능하다는 판단하에, 군・해경의 협조를 받아 경계와 감시를 강화해 밀항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조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개최하여, 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계 구축 및 정보공유를 협의했다.

충남 경찰은 기히, 경찰관・기동대 등 25,913명(연 동원인원)을 동원, 은신용의 장소 등을 반복 수색하고, 밀항 전력자들을 상대로 특수 첩보 수집을 강화하는 등 유병언 부자의 밀항에 대비하며 검거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경찰은 “빠른 시일 안에 유병언 부자를 검거해 법의 심판대에 세우겠다. 제보자에 대한 신변비밀은 절대 보장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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