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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주말엔 백제문화단지로 나들이 가요”

[충남=홍대인 기자] 최근 상설공연이 재개된 충남도 백제문화단지에서는 전통 줄타기와 국악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돼 주말 나들이객을 한껏 유혹하고 있다.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는 지난 14일과 15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줄타기 공연과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의 국악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국내 유일의 여성 어름산이(줄꾼)의 진행으로 선보인 줄타기 공연은 높이 3m, 길이 10m에서 아슬아슬한 묘기와 신명나는 무대로 관람객의 박수를 이끌어 냈다.

이어 15일에는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의 국악공연으로 전통음악, 무용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창작국악·관현악곡으로 우리가락의 멋스러움을 알렸다.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는 6월 중 줄타기 공연을 21·22·28일 각 2회씩,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의 국악공연을 29일 1회 추가로 마련하고 관람객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밖에도 백제문화단지에서는 상설공연과 특별 기획전 ‘백제 百濟, 그 찬란한 빛의 기록’ 등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킨다는 각오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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