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구강관리 나눔 문화 실천 ‘호응’
[충남=홍대인 기자]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제69회 구강보건주간을 맞아 구강관리가 어려운 관내 중증 장애시설을 방문해 구강관리 나눔문화 실천으로 훈훈함을 선사했다.
시 보건소는 이달 5일부터 13일까지 중증장애시설인 작은자의 집과 중증 아동시설인 다애원을 방문하여 치과 무료진료와 예방 구강건강을 위한 교육 등 다양한 구강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공중보건 치과의 1명과 치과위생사 3명 등으로 구성된 보건소 구강관리팀은 구강위생관리가 어려운 2개 시설 장애인 62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사, 잇몸질환 악화 방지를 위한 스케일링 14명과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바니쉬 도포 62명 등을 시행해 호응을 얻었다. 장애인시설 관계자는 “각종 치료약품 투약 등 무료 사전 치아관리로 치아마모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중증장애로 병․의원에서 진료받기가 어려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무료 진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민간 차원에서도 사회적인 관심과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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