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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식품자동판매기 위생점검 실시

[충남=홍대인 기자]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위생관리에 취약한 식품자동판매기업소를 대상으로 이달 20일까지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2개반 7명이 참여해 식품자동판매기업소 109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사항은 ▲ 무신고 설치운영 여부 ▲ 무허가․무신고 제품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행위 ▲ 자판기 내부에 대한 위생관리 상태 확인 ▲ 자판기 전면 영업자 기재사항 및 점검표 부착 여부 ▲ 마시기 적합한 먹는 물 사용 여부 ▲ 진열․보존․보관온도 등 보존기준 준수여부 ▲ 기타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을 통해 재료혼합기․급수통․급수호스 등 자판기내부를 하루1회 이상 세척 또는 소독하는 등 영업자의 자율적인 관리가 될 수 있도록 현지 지도․교육을 할 예정이며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시정조치하고, 중요 위반사항은 식품위생법에 의거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김연안 위생담당은 “기온상승에 따라 시민들이 식품자동판매기 이용 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식품자동판매기 자율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위생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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