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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가뭄대책 총력에 나서

[제천=남기봉 기자] 충북 제천시는 19일 물이 부족한 금성면 대장리 지역 천수답의 모내기를 위해 들샘파기를 위한 포크레인을 긴급 투입해 3ha의 논에 모내기를 지원했다.

 또 가뭄이 심한 지역을 대상으로 양수기 18대와 송수호스 500m를 대여한데 이어 관정급수를 위한 331대의 양수기를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정비를 마쳤다.

 제천시는 가뭄이 지속될 경우 소형관정과 대형관정을 이용한 관수 실시와 각 읍면동에 보유 중인 양수기와 스프링쿨러를 전면 가동할 계획이다.

 또 가뭄이 장기화 될 경우 하상굴착과 들샘개발 등을 실시해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남기봉 기자 남기봉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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