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심폐소생술 체험은 제394차 민방위의 날에 실시된 화재대피훈련과 연계해 훈련 중 청사에서 대피해 나온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특히 이날 심폐소생술 체험은 옥외소화전 사용법 교육, 방수 시연 등과 함께 실시돼 화재대피와 초기 진압, 응급상황 대처 등에 대한 도청 직원들의 경각심을 일깨웠다. 이날 체험에서 도청 직원들은 소방관 등 전문 강사로부터 심폐소생술 요령을 듣고, 미리 준비된 15기의 심폐소생술 체험 인형인 ‘애니’를 활용해 100여 명이 체험에 직접 참여했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일어날지 모르는 응급상황을 위해 꼭 배워 두어야 할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라며 “언제라도 도 소방본부 또는 관할 소방서에 문의하시면 쉽게 체험할 수 있는 만큼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충남소방본부,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체험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소방본부(본부장 한상대)는 20일 도청 본관 앞 백제몰에서 도청 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폐소생술 시범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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