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건설공사 ‘품질·안전 관리단’ 현장 점검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 종합건설사업소는 현재 시행 중인 건설공사의 품질향상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23일부터 27일까지 ‘품질·안전관리단 2분기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2일 도 종합건설사업소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공사 현장별 품질관리 이행실태 및 안전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예방을 통해 고품질 견실시공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도로 9곳, 하천 3곳, 건축 2곳 등 현재 추진 중인 건설공사 현장으로 ▲설계·시방서 등 관련 기준 준수 ▲현장기술자 배치 적정성 ▲감리업무 수행실태 적성성 여부 등이다. 점검에 앞서 품질·안전관리단은 이전 3차례 현장 점검을 통해 시공 현장 종사자의 품질 및 안전관리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제도적 기준을 마련한 바 있다. 도 종합건설사업소는 이번 점검결과에 따라 주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시정 조치하고, 재시공 및 부실벌점 부과 대상은 시정명령, 경고조치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도 종합건설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품질관리 및 안전점점을 통해 소홀한 현장관리로 인한 산업재해를 예방할 것"이라며 “도 종합건설사업소에서 시행중인 건설공사의 내실화로 건설현장의 인명피해 및 재정손실을 사전 예방하고 고품질 견실시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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