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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영 천안시장 당선자 “시민과의 대화의 장” 마련

[천안=최영진기자] 구본영 천안시장 당선자는 ‘시민과의 대화’ 신임시장 당선자와의 대화의 장을 마련하여 섬김 시정 준비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시정에 반영할 방향을 잡고자 자리를 마련 하였다고 밝혔다.

천안시민과의 대화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구본영 천안시장 당선자. [사진=최영진기자]

민선6기 구본영 천안시장 당선자 섬김시정 준비위원회는 24일 오후2시 천안 종합운동장 3층에 마련된 장소에서 희망찬 천안시정 발전을 위해 천안시민과의 대화의장을 마련하였다. 이 자리에는 채경석 섬김시정 준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취재 기자 시민등 60여명이 참석하였다.

구본영 천안시장 당선자는 인사말을 통해 “시민중심의 섬김 시정을 위한 첫 걸음으로 시민을 모시고 기탄없는 의견을 말씀해주기를 바란다며, 의견에 대하여는 심도 있게 검토해서 답변하고 시정에 반영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민과의 대화에서 민선6기 시정 방침을 밝히고 있는 구본영 천안시장 당선자

다가동에 사는 박관호씨는 “천안시 역세권 성정동 잠수교 직선도로, 천안지하도, 다가동 인도 설치문제 등 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예술의 전당을 만드는데 700억이 들었는데, 반드시 필요한 곳에 예산이 쓰여져야 한다" “원도심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길이 무엇인가를 생각해야하며 2500호 임대 아파트 지역별로 분산하면 주위가 활성화 될 것" 이라고 제안했다.

천안인애학교 학부모회장 이숙길씨는 “중증지적장애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자신의 권리를 찾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라며, 학교울타리를 벗어나 살아갈 때 까지는 지역사회에서 먼저 그들을 챙기지 않는 것이 현실이라며, 중증지적장애 아이들을 대변 할 수 있는 사람들이 행정, 시민기관에 참여 할 수 있는 소통의 통로를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민선6기 천안시에 개선사항을 밝히는 시민 [사진=최영진기자]

성거읍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체육 문화가 어우러질 수 있는 운동장이 성거, 입장, 직산, 성환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 할 수 있는 경기장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요청했다.

김성규 개인택시 지부장은 “택시업계는 교통회관이 없다. 장애인회관이나, 노조회관등은 있지만 버스와 화물차 통틀어 교통회관이 없음을 아쉬워하며 65만 시민의 발이 제대로 휴식할 수 있는 곳이 있어야 된다"고 개선 요구했다.

충청매일의 조호익 기자는 “천안시는 100만 광역체계를 준비해야 한다며 구본영호가 본격적으로 출범함에 따라 언론의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천안시 브리핑실에 대한 개선대책이 시급함을 피력했다."

구본영 천안시장 당선자는 “오늘 대화에서 나온 제시한 의견과 건의는 민선6기 천안시정에 적극 검토하여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최영진 기자 최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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