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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관광특구 충남’ 중국 기업 세미나 유치

[충남=홍대인 기자]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관광 마케팅에 심혈을 기울여 온 충남도가 이번에는 중국 기업의 세미나 유치에 성공했다.

충남도는 28일 아산 도고에서 중국의 입시정보 전문 언론그룹인 천인신문그룹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7일 청주국제공항을 거쳐 충남 아산을 도착한 천인신문그룹 관계자들은 29일까지 2박3일 동안 도고에서 열리는 그룹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며 별도의 아산 투어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천인신문그룹의 세미나 유치는 지난 3월 심양지역 여행관계자를 초청해 실시한 팸투어 당시 인연을 맺은 여행사 및 민간관광단체와 협의를 통해 성사됐다.

도는 이번 세미나 유치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중국 내 다양한 계층을 충남으로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중국인 관광객은 저가상품으로 유치되는 경우가 많아 지역발전 측면에서는 특정분야의 문화교류나 기업행사 유치가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면서 “앞으로 이러한 영역을 확대해 충남도가 관광과 비즈니스, 문화교류가 융합된 복합적 관광 매력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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