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최영진기자] 민선6기 천안시 구본영 호가 본격적인 출범을 하루 앞두고 천안시의 부채 문제와 건전한 재정운영 방향에 대한 업무방향에 대한 시책구상 등 인수위원회 활동 결과를 채경석 섬김시정위원회 위원장이 그 동안 인수위원회 활동 결과를 구본영 천안시장 당선자에게 전달하였다.
30일 오전 섬김시정 준비위원회는 천안시청 기자실을 찾아 "6·4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구본영 천안시장 당선자가 천안시 전반에 대한 업무 파악 및 시책구상을 할 수 있도록 정확한 사무 인계, 인수를 할 수 있도록 보좌 하는데 노력을 했으며, 7월1일 출범을 하면서 시정의 원활하고 안정적인 운영으로 천안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 나가는 초석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활동을 했다"고 발표했다.
섬김시정 준비위원회는 “밤 낮 없는 강행군의 시간을 보내면서 정책에 대한 매우 심도 깊은 논의와 토론, 그리고 개선안을 이어 왔으며, 기존 사업 중 보완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전시성이거나 사업 타당서이 부족한 사업, 천안시 재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사업에 대해서는 쓴 소리를 아기지 않았다"고 말했다.
인수위원회는 자치행정 분과 , 복지문화 분과, 산업 환경 분과, 건설도시 분과, 사업소 분과 등 5개 분과 위원회를 두고 해당 업무보고를 토대로 전문성을 가진 위원들을 중심으로 현안과 당선자의 공약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준비위원회에서 구본영 천안시장 당선자에게 제출한 최종 검토 현안 사항을 살펴보면 ▲천안 CI, BI 발전방안: 제고 ▲삶의 질 세계 100도시 천안: 중단 ▲북부BIT 일반 산업단지 조성 사업: 재검토 ▲국제비지니스 파크 조성사업 주민피해: 최소화 ▲삼거리 복지타운 사업:축소보완 ▲야구장 사업: 재검토 ▲문화재단: 해체 8.도소광장 사업: 재검토 ▲천안시 과다부채 감축 및 건전한 재정운영 등 ‘9대 분야 99가지 약속’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종합적인 검토를 통한 완성도를 높이는데 많은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준비위원회에서 최종 검토 보완한 주요 공약사항을 살펴보면 ▲천안시 종합 안전네트워크 구축 ▲서민임대주택 총 2,500세대 보급 ▲원 도심 도시재생 프로젝트 ▲인재육성을 위한 수준 높은 교육환경 조성 ▲디스플레이 메가클러스트 조성 ▲좋은 일자리 창출 7대 중점과제 ▲위기가정 긴급 복지지원 ▲공공의료 강화를 통한 시민 건강격차 해소 ▲천안호수 공원조성 ▲공무원 공정한 인사 및 자기계발 지원 등 공약사업에 소요 될 예산규모 4년간 1조1421억 으로 이중 국비는 5,584억, 도비334억 천안시비 3,023억 으로 분석되었으며, 이는 연각 약750억 원 정도를 부담하는 규모로 천안시의 재정 여력에 비추어 볼 때 충분히 감당 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평가 되었다고 밝혔다.
섬김시정 준비위원회의 설명을 통한 내용을 보면 그 동안 성무용 천안시장이 추진하고자 했던 또한 추진하고 있는 대형 시정 사업들이 대부분 중단, 재검토, 최소화, 축소보완, 해체, 라는 수순을 통해 재평가 되어 운영 집행 될 것임을 시사했다.
‘섬김시정 준비위원회’ 채경석 준비위원장은 ‘시민중심 행복천안’을 시정비전으로, 찾아가는 희망복지, 활력있는 상생경제, 품격높은 문화예술, 신뢰받는 열린 행정을 시정방침으로 내세우고, ‘시민이 시장’이라는 소신으로 항상 ‘가슴으로 일하자’고 외치는 구본영 당선자의 신념과 열정이 ‘시민중심 행복천안’의 비전을 꼭 이루어 내리라 확신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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