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최영진기자] 민선 제6기 충남 천안시를 이끌어 갈 구본영 천안시장이 취임을 하며, “무너진 신뢰를 바로 세우고,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위대한 시민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 시장은 “천안시와 시민 사이의 무너진 신뢰를 바로세우고, 회복된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위대한 시민의 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구 시장은 “우리 앞에는 수많은 도전이 기다리고 있고, 민선6기는 100만 도시 천안의 꿈을 이루는 분수령이 될 것이며,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환경 변화에 대응해 가겠다"고 밝혔다.
“겉치레에 치중하는 전시 행정이 아니라, 시민 여러분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이루어가는 시정을 만들 것이며, 혈연, 지연, 학연 등 연고주의에서 벗어나 성실하게 땀 흘리는 사람이 인정받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선거를 통해 발생한 “지역 간, 계층 간의 분열과 갈등을 해소해 나갈 것이며, 통합과 화합의 새로운 행정을 펼쳐 따뜻한 천안을 만들어 가도록 시민 모두에게 공평한 기회가 보장될 수 있는 원칙을 세워 나가겠다 천안의 희망과 꿈을 추구한 민선6기의 시정 비전은 ‘시민중심 행복천안’ 이라"고 밝혔다. 구 시장은 ‘시민중심 행복 천안 9대 공약’을 제시했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행복한 안전도시 ▲건강하고 활기찬 사람 중심의 복지도시 ▲좋은 일자리가 풍족한 역동적인 경제도시 ▲100년을 준비하는 든든한 인재육성 ▲따뜻하고 더불어 사는 쾌적한 주거환경 ▲누구나 살고 싶은 푸른 환경 ▲시민이 누구나 참여하는 풍부한 문화 도시 ▲농민의 땀이 결실로 열매 맺는 부농의 꿈 실현 ▲시민의 소망이 시정에 반영되는 열린 행정 구현 등을 제시했다.
또한 “민선3,4,5기 12년 동안 천안시의 비약적 발전을 이끌어 오신 성무용 전 시장과 1800여 공직자 여러분의 땀방울 이었다며, 성무용 전 시장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고 천안시 공무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새로운 변화를 알리는 천안 시대의 서막이 열리고, 비전과 목표, 약속한 일들이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 했다
끝으로 “임기동안 공무원 비리 근절과 청렴성 회복을 위해 노력 할 것이며, 비리 소지가 있는 분야는 예방 시스템을 마련하고, 시민 여러분께 진행 과정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인류 명품도시 천안의 꿈을 이루기 위해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일하는 진정한 봉사자가 되어 ‘시민 대 화합’의 길로 나아가자"고 포부를 밝혔다.
구본영 천안시장 취임식에 강병규 안전행정부 장관, 안희정 충청남도 도지사는 축하 메시지를 통해 “각 지역의 다양성, 창의성을 바탕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하며, 역사적인 민선 6기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으며, 위대한 성장과 도약을 이룩하기를 바라며, 충남의 새 역사를 창조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다는 내용으로 취임을 축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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