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최영진기자] 구본영 천안시장이 10일 중앙동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까지 14개 구청‧사업소‧공단‧재단 및 30개 읍·면·동을 찾아 직원격려 및 현안사항 청취 등 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2014년 민선6기 시작을 알리는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여 지역주민들의 여론을 듣고, 현안사항 청취 및 직원들에게 격려와 다짐의 자리를 갖기 위해 실시하는 민선6기 초도순방을 시작하였다.
이번 초도순방은 불필요한 의전을 생략하고 초도순방 대상지 직원들의 업무보고 준비 등 행정부담을 간소화하는 한편, 천안시와 시민 사이에 무너진 신뢰를 바로 세워 시민중심 행복천안을 만들기 위한 초석이 될 전망이다.
구본영 시장은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민선6기 시정이 성공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과 구청 및 사업소 등 시청 산하기관 전공무원이 한마음 한뜻을 모아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첫 번째 방문지인 중앙동을 방문한 구 시장은 주민들과 지역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주민들이 어색해 하는 분위기를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유도하며 환담의 분위기를 만들어갔다.
지역의 문제에 대한 대화에서 유순천(중앙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중앙동은 천안의 원 도심으로 원 도심 활성화 명동거리 활성화가 있는데 임기 내에 빛이 나게 해 주었으면 한다"는 질문에 구 시장은 “원 도심이 천안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는데 지금은 많이 낙후 되어 있어서 많은 예산을 들여서 도시 개발을 하는 것 보다는 있는 상태를 잘 보존하면 더 좋은 명소로 자리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한다며, 문화의 거리 혹은 기업을 창설 할 때 1인 창조 기업들이 만들어 지는데 비즈니스 센터를 많이 원하고 있다. 안쓰는 건물들 노후된 건물들을 리모델링해서 분양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보다 나은 명동으로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주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재래시장활성화, 원 도심 순환도로 도로망 연결 , 도시계획 도로문제, 천안역사민자활성화부분 , 하나로 마트입점문제, 등 다양 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구 시장은 “매월 15일은 ‘시민과의 대화의 날’을 정했으니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달라며, ‘시민중심 행복 천안’이라는 말을 사용했다고 밝히며, 시청 공무원들은 시민을 봉사하며 써비스 하기위해 임명된 사람들이기에 너무 폄하하는 모습, 욕설을 하는 모습 등은 서로 자제하고 존중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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