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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국 충남도의원, 제10대 의회 원구성 관련 ‘대화와 협상 없는 원구성’ 아쉬움 토로

[충남=홍대인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유병국의원이 제10대 도의회 원구성과 관련해 새누리당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모두 싹쓸이 한 부분에 대해 작심하고 발언했다.

유 의원은 15일 충남도의회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7월초 충남도의회 의장단, 상임위원장 선거과정과 관련해 새누리당이 의장단, 상임위원장을 독식한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고 도의원의 한사람으로서 도민들게 진심으로 죄송하고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이어 “이번 제 10대 의회 충남도의회 원구성은 사전 어떠한 협의나 대화 없이 새누리당의 일방적인 결정으로 이루어졌다."며 “새정치연합 소속 도의원이 소수당이지만 충남도의회의 진정한 파트너로 생각했더라면 인내를 가지고 협상하고 대화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유 의원은 “의장은 새누리당만의 의장이 아니고 40명 전체 의원의 대표이며 다수당의 다선의원으로 맏형 같은 포용력과 리더십으로 소수당이라도 동료의원이자 의정파트너라는 점을 인정하고 충남도의회를 이끌어달라"고 말했다.

충남도의회 유병국 의원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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