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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필 충남도의원, “농업은 혁신의 대상이 아니다! ‘3농혁신’을 ‘3농발전’으로!”

[충남=홍대인 기자] 충청남도의회 김용필 의원(예산 1)은 15일 열린 제27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허승욱 정무부지사가 2009년부터 2013년 6월 30일까지 충청남도 농업산학협동심의 전문위원으로 역임하면서 12번의 회의 중 단 한번만 참석했는데, 과연 3농혁신 등에 대한 역량을 재집결할 분인지 의아스럽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농업은 ’혁신‘의 대상이 아니라 ’발전‘의 대상이므로 시급히 성과를 따져서는 안된다."면서 “‘3농혁신’ 용어를 ‘3농발전’으로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의원은 “지난 선거에서 대권 대망론을 말하며, 흐르는 물처럼 급하게 나아가다 보면 농업조차 혁신의 대상으로 보일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농업을 ‘발전’의 대상으로 급히 흘러가지 않는 달의 모습처럼 혁신이 아닌 발전하는 모습으로 충남농업을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역설했다.

충남도의회 김용필 의원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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