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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署, 결혼이주여성 대상 운전면허교실 운영 결실

[아산=최영진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윤중섭)는,2014년 7. 15. 10:00 예산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결혼이주여성 대상 운전면허 시험을 실시하였다.

아산경찰서(서장 윤중섭)가 다문화 정착을 위한 운전면허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아산경찰서]

이번 운전면허 시험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3일까지 3주간에 걸쳐 중국 및 필리핀 출신 결혼이주여성 25명 대상으로 다문화 가족 운전면허교실을 운영하여 그 중 17명이 운전면허시험에 응시하여 학과시험에 9명이 합격하게 된 것이다.

아산서에서는 운전면허교실 교육 기간 중 운전면허 취득에 필요한 학과 시험 준비뿐만 아니라 이주여성 교육생들이 면허 취득 후에도 안전하게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안전 운전에 필요한 동영상 시청 등 안전에 중점을 둔 교육을 실시하였다.

한편 오승학 아산경찰서 외사계장은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이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드라이빙 클래스를 운영할 것이며 이로 인해 이주여성의 한국 문화에 쉽게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진 기자 최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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