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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의 ‘궁중수라상’, 저염장아찌 150만원 상당 푸드마켓에 기증

[보령 타임뉴스] 보령시 동대동 소재 일반음식점인 ‘궁중수라상’ 대표 최순희씨가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직접 담근 저염장아찌 5종 150세트(시가 150만원)를 행복보령 푸드마켓에 기부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저염장아찌는 보령시농업기술센터의 기술 지원으로 2년의 노력과 숙성으로 개발돼 전국 최우수 식품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행복보령 푸드마켓'은 물품과 식품을 기탁 받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사랑의 나눔 공간으로 저소득층이 직접 마켓형태의 매장을 직접 방문해 본인들이 필요한 생필품 및 식품을 선택해 매월 일정액만큼 무상으로 가져갈 수 있는 이용자 중심의 상설 무료마켓이다.

 

임우식 사무국장은 “행복보령푸드마켓이 저소득층의 사회안전망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푸드마켓의 운영은 기부식품과 물품이 필수적이므로 새로 문을 연 '행복보령 푸드마켓'에 대해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에서는 3번째로 개설된 푸드마켓은 저소득층 시민들에게 꾸준한 혜택을 주고 있으며, 기탁물품이 증가하면 대상회원도 확대할 방침이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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