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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형유산원, 열림 한마당 자원봉사자 ‘틔우미’ 모집

[대전 = 최선아 기자] 우리 전통문화와 무형유산의 싹을 틔우고 전파하는 ‘틔우미’의 활동기회가 열린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직무대리 남기황)은 오는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개최하는 ‘국립무형유산원 열림 한마당’ 개원 행사를 함께 운영할 자원봉사자 ‘틔우미’를 8월 5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우리 무형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 설립된 국립무형유산원은 지난 2010년 2월 첫 삽을 뜬 지 3년째인 지난해 4월에 공연장, 전시실, 기록전산화(아카이브) 자료실, 국제회의장, 교육·체험 공간 등 분야별 전문성과 편의성을 갖춘 시설을 마련하였으며, 공식 개원만을 앞두고 있다.

‘국립무형유산원 열림 한마당’ 개원 행사는 ‘형형색색(形形色色)’이라는 주제로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개원식을 시작으로 ▲ 국내외 무형유산 초청 교류 공연 ▲ 지역 무형유산 전시 ▲ 체험 교육 ▲ 국제 무형유산 영상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이번 행사가 모든 국민이 우리 무형유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청은 오는 8월 5일부터 22일까지 직접 방문(국립무형유산원 2층 운영지원실) 또는 자원봉사 공식 전자우편으로 받으며, 필요한 양식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자원봉사자 '틔우미' 모집 포스터

최선아 기자 최선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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