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타임뉴스] 영동군 드림스타트 아동대상으로 구성된‘드림꿈나무 봉사단’발대식이 4일(오늘) 11시 영동읍 여성회관(영동읍 부용리)에서 열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30여명과 자원봉사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대식은 봉사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을 약속하는 다짐문 낭독, 촛불 점화, 봉사단 활동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봉사단은 이달 말에 개최되는 2014 영동포도축제 기간 중 영동군자원봉사단과 함께 안내도우미 등으로 나설 계획이다. 또 10월에는 자원봉사자 교육과 하천, 공원을 찾아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12월에는 관내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목욕봉사, 대청소, 사랑의 대화 나눔을 가지며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사랑을 전달할 계획이다. 정화숙 드림스타트팀장은 “어릴 때부터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으면 좋겠다"면서 “어려운 환경에 있는 드림꿈나무 봉사단원들의 품성과 사회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 드림스타트 사업은 저소득 가정의 0세부터 12세까지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보육, 복지, 교육 등 51종의 다양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일반아동과 빈곤아동의 격차를 최소화 해 가난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모든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는데 큰 목적이 있다.영동군, 드림꿈나무 봉사단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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