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김형태기자]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선영)은 8월 18일(목)부터 8월 21일(목)까지 3박4일간 '2014 을지연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을지연습은 지난 1968년부터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고 위기 시 신속하게 국민생활 안정, 정부기능 유지, 군사작전 지원 등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는 국가위기 관리 종합훈련이다.
이번이 47회째를 맞는 '2014 을지연습'의 중점은 전쟁발발상황을 가정해 주도권 확보를 위한 국가총력전에 중정을 둔 훈련을 하기 위함이다.
특히 14일에 예정된 사전교육에서는 본 훈련을 앞두고 전시 전환 절차 및 직제편성 훈련, 전시 주요 현안토의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등 실전에 대비한 사전모의연습을 실시해 교직원들의 긴장감을 한 층 더 높일 예정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18일에는 안보강사를 초청해 아산 관내 유․초․중 교장 및 행정실장을 대상으로한 안보강연을 하고, 20일에는 아산소방서와 육군 제3585부대 2대대의 지원을 받아 심폐소생술 및 화생방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각급학교 소방담당자는 물론 관내학교 교직원들까지 훈련에 참여하게 되며, 현관에서는 연습기간 동안 한국전쟁 사진과 군 장비들의 전시회를 개최해 지역민과 학생들도 함께할 수 있도록 시청각훈련을 병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13 을지연습' 에서 교육 실시중인 군인과 수업을 참관하는 학생들의 모습 (사진제공_아산교육지원청)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