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타임뉴스] 진천군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진천읍의 진천중앙시장과 진천전통시장 등 2개소에서 향수의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충청북도와 진천군이 후원해 각 상인회 주관으로 지난 6월부터 시장 내에서 시장의 특성을 살린 △전통공연 △7080 향수공연 △어린이 그리기 행사 △여자팔씨름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공연행사는 시장별 각 상인회가 월 1~2회씩, 오는 11월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8월에는 △지난 10일 노래자랑 및 축하공연(진천전통시장) △16일 오후 4시 널뛰기대회 및 축하공연(진천중앙시장) △23일 오후 5시 노래자랑 및 축하공연(진천중앙시장) 등이 펼쳐진다. 군은 하반기에 군민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체계적인 홍보 등의 탄력적 행사 운영으로 전통시장에 대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등 전통시장의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2014년 상반기 세월호 침몰사고 등으로 각 종 행사 자제분위기가 고조돼 전통시장별 행사 등이 지난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많은 고객을 확보해 시장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은 지난 2013년부터 충청북도의 향수의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연간 도비 2600만원, 군비 5900만원 등 총 8500만원을 확보해 전통시장별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진천군, 향수가 그득한 전통시장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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