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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동덕초, 방과 후 학습 긍정적 평가 받아

[아산-김형태기자] 동덕초등학교(교장 홍철화)에서는 지난 4일(월)부터 8일(금)까지 5일간 방과후 사물놀이부 여름방학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사물놀이부 학생들은 국악에 대한 자신의 소질을 계발하고 악기연주 실력을 집중적으로 쌓기 위해 수업에 참여했으며, 호흡법과 충청도 웃다리 연주가락을 하나씩 익힌 후 각 파트별 연습을 통해 연주 기량을 채우는 등 마지막에는 다같이 모여 합주를 통해 웃다리 사물놀이의 흥과 멋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사물놀이 여름 특강에 참여한 학생은 "이번 특강을 통해 진정한 연주는 혼자가 아닌 꽹과리, 장구, 북, 징이 서로 다른 네 가지 소리를 듣고 호흡과 눈을 맞추며 하나의 울림이 된다는 것을 깨닫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가락들이 하나의 조화로운 소리로 어우러져 가는 속에서 공동체 의식이 함양 될 것이고, 우리 가락의 흥과 멋을 느껴 우리 음악을 이해하고 더욱 즐기고 사랑할 수 있게 되리라 믿는다."며 "소리를 함께 만들고 모두 하나가 되어 연주 했을 때의 보람으로 더욱 신명나고 힘찬 밝은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길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아산시 동덕초등학교 방과 후 학습 '사물놀이 여름 특강' 수업 전경 (사진제공_아산교육지원청)

김형태 기자 김형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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