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김형태기자]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18일 풍물5일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를 단속함으로써 도로 정체를 일부 해소했다.
아산시, 불법 주.정차 단속 후 원할한 소통이 가능해진 온양온천역 주변 도로(사진제공_아산시첯)
상습 불법 주정차로 몸살을 앓던 온양온천역 주변 도로를 지난 14일부터 집중 단속함으로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그간 풍물시장의 이용객 증가로 교통 무질서 및 혼잡에 따른 사고위험이 증가해 시민 교통안전 및 원활한 교통소통 확보가 시급해 왔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6월 27일 풍물5일장 주변 도로를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재지정하고 7월 14일부터 약 1개월간 사전 단속안내 및 홍보를 해왔으며 이달 14일부터 집중단속에 들어갔다.
한편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불법 주정차의 문제점을 함께 고민하고 단속의 필요성을 공감한 것이 이번 성과를 낸 주요 원인이라 전하고 있다.
이규원 교통행정과장은 “안전하고 질서 있는 거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선진교통문화 확립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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