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백두산 기자] 경북 울진군 온정면에 소재한 향암미술관에서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15일간 ‘경북작가 초대 경북미술 오늘의 동향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울진군 백암온천 ‘향암미술관 경북작가 초대전’
이번 경북미술 오늘의 동향전은 경북 각 지역의 비중 있고 역량 있는 중진. 중견작가 30여명이 참여 누구 못지않게 부지런히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의 기획초대전이다.
또한 이번 초대전은 우리나라의 새로운 미술문화 창달을 위한 장이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한마당의 축제를 위해 마련됐다.
향암미술관장 주수일교수는 “요즘같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번 기획 초대전에 훌륭한 작품을 출품해주신 초대작가 여러분과 이번 전시회가 열릴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신 임광원군수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향암 미술관은 울진의 유일한 전문 화랑이며 1999년 8월 1일 동양화가 향암(鄕岩) 주수일이 한국 미술 발전을 위해 사재를 들여 설립했고 미술관은 백암온천이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산중턱 길가에 자리 잡고 있고 2개 건물과 3개의 전시실을 갖추고 있다.
외부는 조각공원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으며 밤에 펼쳐진 백암온천의 야경 또한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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