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충남=홍대인 기자] 홍성군은 8월 29일 군청 대강당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 등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군은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홍성’을 만들기 위하여 가족친화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으며, 행사에는 김석환 홍성군수를 비롯해 여성단체, 여성리더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홍성 만들기를 위한 열띤 논의가 진행됐다. 기조강연과 패널토의 등으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기조 강연으로 한국공공행정연구원 이갑숙 여성정책연구소장이 “홍성 여성친화 도시사업의 이해“라는 주제로 강의하였고, 용인시 신은희 여성정책팀장이 "용인시 여성친화도시 지정경과 및 추진방향“에 대한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패널토의는 권정숙 청운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장동민(청운대 건축학과 교수), 정여주(청운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미경(군청 여성복지담당), 임우연(충남여성 정책개발원 센터장) 등 패널 4명이 각 분야별 토의를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이를 바탕으로 여성들의 일상적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는 등 홍성군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본격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살림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군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여성정책의 새로운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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