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축산가족 화합의 장 이뤄
[충남=홍대인 기자] ‘제4회 공주시축산인 한마음축제’가 1000여명의 축산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주시 백제체육관에서 21일 열렸다.
공주시축산연합회(회장 윤용국)의 주최로 열린 이날 축제는 AI, 구제역, 축산시장 개방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인의 사기진작과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으며, 오시덕 공주시장을 비롯한 기관장과 축산단체장 등이 참여했다. ‘밝은 실버 풍물단’의 풍물놀이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축제는 우수 축산인에 대한 표창, 감사패, 공로패수여와 공주시축산인의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축종별 축산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명랑운동회와 레크리에이션, 노래자랑, 가수공연,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해 그동안의 어려움을 잊고 축제를 즐기며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윤 회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어려움에 놓여있는 공주시 축산인들의 사기를 높이고 서로 화합해 어려운 축산업을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이를 통해 위기를 반드시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