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농기센터, 여성 4-H회원 대상 생활원예 교육 ‘인기 만점’
[충남=홍대인 기자]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성인여성 4-H회원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생활원예교육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7월 16일 시작한 생활원예교육은 9월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 중으로, 40여 명이 참가중이다. 이번 교육은 여성 4-H회원들이 생활원예 과제교육 실습을 통해 농업의 가치와 소중함을 인식하고, 농촌에서 여성의 역할과 비전을 발견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프로그램은 이미선 원예치료강사로부터 원예기술 이론과 함께 ▲수경정원 만들기 ▲우리가족 허브텃밭 가꾸기 ▲다육이 선인장 정원 만들기 ▲스토리 가든 제작 등의 실습교육을 위주로 진행해 호응을 받고 있다. 홍성군 성인여성 4-H회 강형숙 회장은 “원예교육을 통해 농촌생활에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농업·농촌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에서 여성리더십이 마음껏 발휘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 농기센터 관계자는 “생활원예 교육에 이어 성인여성 4-H회원들이 지역의 리더로 활동할 수 있도록「4-H 지도자 양성교육 및 현장견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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