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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4회 유구천 우렁각시축제 그림그리기대회 수상작 시청 로비에 전시

[충남=홍대인 기자]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지난 8월 열린 제4회 유구천 우렁각시축제의 전국 학생 그림그리기 대회 입상작 20작품을 3일부터 이달 말까지 공주시청 로비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들이 자연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키 위해 개최된 이번 그림그리기 대회에는 전국의 초‧중‧고등학생 122명이 참여했으며 이중 공주예총 미술분과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20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유치원 7점, 초등학생 10점, 중학생 2점, 고등학생 1점이며, 이중 대상작인 유구 덕암초등학교 이유나 어린이의 작품은 유구천의 자연환경을 독창적이고 함축적으로 잘 표현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이밖에도 우수작으로 선정된 대다수의 유구천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그림을 통해 청정 생태하천으로 거듭난 아름다운 유구천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그린 유구천을 보며 잠시나마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공주시청 로비에서 청정생태하천 유구천의 아름다움을 느끼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유구천 우렁각시 축제’는 매년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올해에도 4000여명이 축제에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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