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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도로명주소 특별상황 대책반 운영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다가오는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원활한 물류 유통과 빠르고 안전한 고향 길 찾기 지원을 위해 “도로명주소 특별상황 대책반"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대책반은 우선 원활한 유통을 위해 추석선물을 대량으로 발송하는 기업체와 농·특산품 판매장, 대형마트, 쇼핑몰, 택배업체 등을 방문해 도로명주소 사용 문제점이나 애로사항을 파악해 해결방안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책반은 안전행정부가 국내 5개 내비게이션사와 공동으로 진행 중인 ‘내비게이션 업그레이드’ 서비스와 ‘도로명주소로 길 찾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차량용 내비게이션의 경우 제품별 홈페이지에 접속해 도로명주소가 지원되는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면 된다.

스마트폰용 내비게이션은 스마트폰 앱을 실행해 목적지를 도로명주소로 검색해 길 찾기를 하고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각종 단체‧모임의 회원‧고객명부도 도로명주소로 전환해주는 사업도 진행 중이며, 추석연휴를 앞두고 도내 역‧터미널, 주요 교차로나 재래시장 등에서 도로명주소 활용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제 도로명주소의 빠른 정착을 위해서는 도로명주소를 정확하게 사용하는 등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하다"고 강조하고 “도로명판이나 건물번호판이 훼손된 것을 발견하는 경우 도나 시·군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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