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홍대인 기자] 홍성군이 추석명절과 주요 행사를 앞두고 도로명주소 사용이 안착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주민들이 택배와 우편 등을 많이 이용하는 추석을 맞아, 도로명주소 사용을 정착시킬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지난달 25일부터 군청 종합민원실에 도로명주소 사용 특별상황 대책반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특별상황 대책반에서는 택배 등 물류 배송 시 도로명주소로 인한 혼란이 없도록 우체국과 협조해 도로명주소를 홍보하고, 도로명주소 관련 민원이 있을 경우 즉각적인 해결에 나서고 있다. 군은 또한 오는 5일 홍성역에서 추석명절 귀성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사용을 홍보하고, 9월 중 개최되는 충남도장애인체전과 홍성역사인물축제, 10월에 개최되는 충남도생활체전에서 도로명주소 홍보관을 운영해 도로명주소 안착에 노력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6월에 안전행정부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로명주소 활용도가 작년 12월 대비 3배 가량 향상됐다"며, “이제는 도로명주소가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주민들에게 도로명주소 사용을 안내하고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홍성군, 도로명주소 사용 안착에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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