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홍성군, 각종 대형 행사 안전하게 치른다!

[충남=홍대인 기자] 홍성군이 9월과 10월 지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대형행사를 안전하게 치르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군은 지난 3일 군청 회의실에서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충남도 장애인체전과 홍성역사인물축제의 안전관리대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위원회에서는 행사 주최 및 주관부서로부터 행사개요와 의료, 교통대책, 시설·가스 안전관리 등 행사 운영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에 대한 조치사항 등을 점검했다.

군은 또한 재난의 사전예방을 위해 지난달부터 이달 말까지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특정관리대상시설물과 숙박시설, 경기장 등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엄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안전조치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점검은 특정관리대상시설 107개소 외에 충남도장애인체전과 충남도생활체전을 앞두고 이용이 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소규모 숙박시설 32개소와 소규모 경기장 20개소 등을 포함한 159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충남도 장애인체전 개막 이전까지 경기장 및 숙박시설에 대한 전기, 가스, 소방, 건축 분야를 집중 점검한다.

군은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군 소유 공공시설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민간시설에 대해서는 현지시정 및 지도할 계획이며, 호는 19일에는 축제 및 체육대회 행사장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요 행사에 앞서 철저한 안전관리로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