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공주시, 추석명절 어려운 이웃 위문에 나서

[충남=홍대인 기자]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을 실시했다.

시는 주변에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이웃들에게 나눔으로 행복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저소득층 1,634가구를 선정, 1가구당 2~3만원씩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 1일부터는 각 읍‧면‧동의 분담마을 공무원과 간부공무원이 참여해 관내 관내 저소득가정 660가구와 사회복지시설 24개소를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오시덕 공주시장도 3일 오후 4시부터 소망공동체, 효심의 집, 공주원로원을 방문, 위문품을 직접 전달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일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입소자들이 소외감을 잃지 않고 밝은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보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곽휘성 사회과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생각하며 위문품과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추석명절을 앞두고 서로 위로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분위기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추석명절을 맞아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각 읍․면의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독거노인 가정에 대한 벌초를 대행해줘 호응을 얻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