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덕 공주시장, 중앙부처 찾아 국비 확보활동 전개
[충남=홍대인 기자] 오시덕 공주시장이 중앙부처를 방문, 2015년도 국비 확보활동을 전개했다.
오 시장은 4일 세종시의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 공주시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국비 확보활동에서는 공주 IC~송선 교차로 연결도로 확포장, 사곡 계실지구 복합연구단지 조성사업 등 현안사업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사곡 농어촌 지방상수도 개발공사와 복지시설 체험 자원봉사회관 건립 등 사회복지분야에 대한 국비지원도 병행 요청했다. 특히, 출향 공무원과의 대화시간에서는 고향 공주의 발전모습을 전하면서 수구초심(首丘初心)으로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오 시장은 국토교통부에 호남고속철 공주역 연결, 청양 장평-공주 탄천-논산 상월 구간 20㎞에 대해 국도지선으로 지정, 4차선으로 확포장 줄 것을 건의했다. 오시덕 공주시장의 국비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방문은 지난 7월 24일에 이은 두 번째로, 정부예산 편성순기에 맞춰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분야의 예산을 챙기자는 차원에서 전개됐다. 7월 24일 기획재정부 방문 시에는 정부차원에서 백제의 왕도 ‘공주 고도 이미지 찾기’에 20억원의 문화재예산을 배려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공주시 관계자는 “오시덕 시장의 중앙부처 대상 국비 확보활동은 재정자립도 낮은 공주시가 정부예산 확보만이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라는 점에서 매우 시기적절"했다며 높게 평가했다. 한편, 공주시는 지난 2월 2015. 정부예산 확보활동 보고회를 필두로 지휘부와 전 직원이 합심하여 혼신의 노력으로 국비확보에 매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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