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홍성군, 한가위 맞아 민·관 구분 없는 나눔 이어져

[충남=홍대인 기자] 추석 명절을 맞아 홍성군 곳곳에서 나눔행렬이 이어지며 더욱 풍성한 한가위를 만들었다.

홍성군 통합방위협의회(의장 김석환 군수)는 지난 4일 지역통합방위태세와 질서 확립에 노고가 큰, 육군 제1789부대 98연대, 육군 제1789부대 4대대, 홍성예비군지역대, 홍성경찰서, 홍성소방서 등을 차례로 방문해 국군장병과 의경대원, 의무소방대원을 위문하고 격려했다.

이날 김석환 군수는 “군민이 모두 평화롭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임무수행을 다하고 있는 국군장병과 의경대원 및 의무소방대원에게 고마운 뜻을 전하고자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광천읍 새마을부녀협의회(회장 이필순) 회원 40여명은 지난 5일 광천읍 관내에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어르신 100명에 정성껏 마련한 쇠고기와 송편을 전달하며 한가위의 풍성함을 나눴다.

홍북면에서는 익명의 독지가가 지난 4일 홍북면사무소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햅쌀 40포(400㎏, 1백만원 상당)를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특히 이 익명의 기부천사는 10년째 한결같이 홍북면사무소에 햅쌀을 기탁하는 선행을 이어오고 있어 주위의 귀감을 사고 있다.

홍북면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5일 관내 저소득층 40가구에 쌀을 전하며 풍성한 한가위를 함께 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