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보건소, 홍성역서 민·관 손잡고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 전개
[충남=홍대인 기자] 홍성군 보건소는 단일질환 국내 사망원인 1위인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해 지정된 『제1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 1~9. 7)』을 맞아, 지난 5일 홍성역 광장에서 6개 기관 및 단체가 모여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추석명절을 맞아 이용객이 많은 홍성역 광장에서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써클 캠페인" 슬로건 아래, 민․관이 함께하는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을 전개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군 보건소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검사와 통합 건강상담을, 홍성소방서는 심폐소생술 시연 및 실습 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홍성지사는 만성질환관리 홍보를 각각 담당했으며, 내포사랑예술단 풍경소리가 ‘찾아오는․떠나는 설렘에 건강플러스 음악회’라는 주제로 공연을 하고, 홍성역과 혜전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안내와 홍보물 배부를 하면서 캠페인 효과를 높였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 캠페인의 심벌인 레드 써클(Red Circle)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는 것으로, 혈관관리의 중요성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인식제고 및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고자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했다"며, “다음달에는 심뇌혈관 예방관리 마당극 공연을 기획하는 등 앞으로도 군민의 관심과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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