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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해상에서 두통 호소한 선장 긴급 후송

태안해양경찰서(서장 황준현)는 23일 오후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근해통발 어선 T호(79톤, 승선원 11명)의 선장 이모씨(48세)가 갑작스런 두통을 호소해 긴급 후송했다고 밝혔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경 이 선장은 태안군 신진항 북서방 31해리 해상에서 조업을 잠시 중단하고 저녁식사를 하려던 중 갑자기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의 심한 두통 증세가 나타나 구조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태안해경은 경비정을 현장에 급파해 이씨를 긴급 구조하고 신진항으로 입항 후 119구조대에 의해 서산의료원으로 후송됐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해상 또는 섬에서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하는 일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며, “각종 응급상황 발생 시에는 당황하지 말고 해양긴급신고번호 122로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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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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