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백두산 기자] MBC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유동윤, 방지영 극본, 이주환 연출, 래몽래인 제작)에서 자모전가의 안주인 심은진이 본격적으로 야경꾼을 돕기 시작했다.
(사진제공=마코어뮤즈먼트)
오는 19회 방송 분에서는 사담(김성오 분)의 이간질로 화가 단단히 난 기산군(김흥수 분)이 이린(정일우 분)과 야경꾼들을 잡아들이라며 어명을 내린다.
이에 자모전가로 군사들이 들이닥치고 손님들을 대접하던 옥매(심은진 분)와 초희(아영 분), 그리고 천씨(안정훈 분)가 매우 놀라 어쩔 줄을 몰라 한다.
지하창고를 뒤지는 군사들은 텅 빈 창고를 봉쇄하지만 이미 굴을 통해 대장간으로 몸을 피한 조상헌(윤태영 분)과 맹사공(조달환 분)은 간발의 차로 무사하게 된다.
한편, 뒤늦게 도착한 이린이 “대장과 맹사형께서는 무사하신 겁니까?”라고 묻자 옥매는 대장간에 비밀 출입구로 안내한다.
그동안 드나들면서도 비밀 출입구의 존재를 몰랐다며 놀라는 이린에게 옥매는 “원래 등잔 밑이 어두운 법이라고 이라고 당분간 여기 숨어 계시면 안전할 겁니다.” 라며 야경꾼의 조력자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조상헌을 향한 해바라기 같은 짝사랑을 보여주는 옥매가 자모전가의 안주인으로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야경꾼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야경꾼에게 숨은 조력자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야경꾼일지’는 매주 월, 화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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