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주민과 함께 지역복지계획 구상
[충남=홍대인 기자] 홍성군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군청 대강당에서 제3기 홍성군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지역복지계획 수립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공청회는, 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성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주관으로, 홍성군 지역주민 욕구 및 복지자원 조사 결과를 토대로 수립된 계획(안)을 보고하고, 이에 대한 토의와 의견청취, 질의응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오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간 시행하는 지역사회복지에 대한 정책 방향 설정, 비전과 목표, 핵심사업 발굴 및 지역특성을 반영하여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지난 1월부터 계획수립에 착수했다. 수립 중에 있는 지역사회복지계획은 “관심과 나눔으로 행복한 복지 홍성"을 비전으로,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한 5개의 전략과제를 중심으로 한 세부실행계획 수립하여 지역 내 민·관의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복지를 구현함으로써 지난 1~2기와는 차별화되고 특성화된 복지서비스 발굴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군은 그동안 정확한 지역여건을 반영한 복지계획 수립을 위해 485가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복지욕구 및 자원 조사 및 현장전문가 인터뷰를 비롯해 중간보고회와 복지 비전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잰걸음을 이어왔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특성과 주민욕구에 적합한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을 위해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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