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백두산 기자] 환이랑놀자의 성인연극작품[개인교수2]와[비뇨기과미쓰리]가 공연1주년을 맞이해 하루에 공연 두편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성인연극축제가 열리고 있는 대학로 두 배우는 지금 살인적인 체중감량을 하고 있다.
[개인교수2]는 슈퍼스타k출신 최은이 여주인공을 맡으며 극중 창녀역을 위해 사창가에서 혹독한 훈련을 받았다. 슈퍼스타k에서 좌절된 아픔을 무대에서 노래로 대신하며 열정을 쏱 아내고 있다.
[비뇨기과미쓰리]는 연극무대에 등장부터 포탈사이트 검색1위를 점령했던 이단아 이유린이 출연하고 있다.
대한민국남자들의 죽어버린 남성을 세우는 명령을 받은 미쓰리[이유린역]가 어우동요법, 간호사요법, 심리치료 등 여러 방법을 동원해 남성을 살린다는 유쾌한 성인연극이다.
두 연극모두 전라 공연이기에 출연하는 두 여자 배우의 알몸대결이 펼쳐지고 있다. 관객에게 알몸이 보여 지기에 체중감량을 위해 최은은 [복싱다이어트]를, 이유린은[단식과 도보로]를 해 최은은 한달만에5kg,이유린은 1년만에 15kg을 감량했다.
최은의는 “알몸도 연기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관객분에게 알몸을 보여주기 때문에 철저하게 관리중이다“고 말했다.
이유린은 “처음체중이55kg을 넘었는데 지금은 40kg이다”며 “나의 목표는 39kg이고 역에 충실하기 위함이라며 연기하는 동안에는 체중조절이 가장 힘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두 여배우는 지금 혹독한 체중감량을 해가며 대학로‘피카소극장2관’에서 공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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